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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광주시민체육대회 개막

9~10일 광주여대 등 13개소

2019년 11월 07일(목) 18:26
제31회 광주시민체육대회가 9~10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빛고을체육관, 보라매축구장, 동림다목적체육관 등 관내 13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시체육회가 주최하고 5개구체육회와 종목단체가 주관한다. 검도, 게이트볼, 농구 등 14개 종목별 경기와 2인3각, 단체줄넘기 등 구별 화합 경기에 2,5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엘리트 선수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일부 종목의 요강을 변경하는 등 종목 활성화를 꾀했다. 육상은 400m 계주와 800m 계주에, 배드민턴은 혼합복식에 엘리트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함께 출전한다.

오순근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체육회 통합 이후 한마음 체육대회가 시민 생활체육대회로, 또다시 시민체육대회로 거듭나고 있다”며 “선수들과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시민 체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최진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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