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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상무점, 임대 사업장 계약 해지

약국 미용실 세탁소 등 8곳 상호 합의

2019년 11월 10일(일) 17:48
[전남매일=광주] 길용현 기자= 이마트가 광주 상무점 내 개인 임대 사업자들과의 계약을 중도해지했다.

10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상무점 입점 업체들 8곳과 다음달 18일까지 철수하는 것에 대해 상호 합의했다.

해지 점포는 약국, 미용실, 세탁소 등이며 당초 임대 계약 만료일은 내년 3월 말까지였다.

이마트는 중도 해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개인 사업자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 상무점 관계자는 “임대사업장 같은 경우 본사끼리 계약을 하기 때문에 상무점에 대한 영업종료 수순인지 업종 변경인지는 아직 파악이 안됐다”며 “본사 휴무기간이 끝나는 오는 13일 이후 정확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마트는 정상 영업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로 오픈한 이마트 상무점은 대한지방행정공제회 건물을 임차해 사용중이며 임대차 계약 기간은 오는 2021년 9월까지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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