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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골드클래스 문화재단, 장학금 쾌척

임성자 이사장 "다른 사람 돕는 큰 사람 됐으면"
서구장학재단, 중·고생 93명에 9,300만원 전달

2019년 11월 10일(일) 19:30
임성자 (재)골드클래스 문화재단 이사장이 지난 8일 오후 광주시 서구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뒤 장학생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김태규 기자
골드클래스 계열법인들의 릴레이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재)골드클래스 문화재단이 서구장학재단에 장학금을 쾌척했다.

(재)골드클래스 문화재단은 지난 8일 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서구장학재단 2019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재)골드클래스 문화재단 임성자 이사장을 비롯해 윤풍식 서구장학재단 이사장, 백승권 중흥건설 대표이사, 서대석 서구청장, 강기석 서구의회 의장과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과 학부모 90여명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장학금은 성적우수 장학생, 행복우수 장학생, 특기장학생, 특별장학생 등으로 나눠 고등학생 34명에게 각각 50만원, 대학생 59명에게 각각 150만원 등 93명에게 총 9,300만원을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은 임성자 이사장이 기탁한 1,000만원을 비롯해 백승권 대표이사 등 민간 기탁금으로 조성됐다.

(재)골드클래스 문화재단 임성자 이사장은 “장학생들 모두 축하드리며, 앞으로 누군가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큰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격려사에서 “임성자 이사장님을 비롯한 민간기업대표와 단체에서 적극 지원해 준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다”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희망의 씨앗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골드클래스 계열법인 보광건설㈜는 지난 9월과 10월 서구청과 나주시에 5,500만원 상당 목욕차량을 각각 1대씩 기부했으며, 골드에스비건설㈜도 지난달 17일 남구청에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사랑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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