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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치매안심마을 주민공간 탈바꿈

담장 벽화그리기·꽃 심기 등 친화환경 조성

2019년 11월 11일(월) 17:19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치매안심마을 주민과 자원봉사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벽화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담양군 제공
담양군 치매안심마을이 주민이 주도한 치매친화적인 환경조성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11일 담양군 치매안심센터에 따르면 최근 마을 주민과 면사무소, 치매안심관리사, 자원봉사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담장 벽화 그리기와 꽃 심기, 주변 쓰레기 청소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벽화그림은 희망메시지를 담은 해바라기와 함께 치매파트너 캐릭터인 단비 등을 담아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했다. 또 주민 모두가 합심해 꽃길을 조성,치매 걱정 없는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에 힘을 모았다.

치매안심마을로 선정 됐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한 지역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벽화를 그려 시각적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의 효과가 기대된다.

담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에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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