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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업 지속가능 성장 기반 마련 최선"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 취임

2019년 11월 11일(월) 18:13
[전남매일=광주] 길용현 기자= 한국광기술원은 11일 제7대 원장으로 신용진 박사(64)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광기술원 이사회(이사장 한민구)는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고 신용진 원장을 제7대 원장으로 선임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원장 임기는 3년이다.

고려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신 원장은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석사, 미국 뉴욕 폴리테크닉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4년부터 조선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신 원장은 초기 레이저 물리학을 연구한 학자로 의광학(Medical Photonics)의 개념을 국내 최초로 정립했으며, 광특화연구센터 소장, 한국물리학회 부회장, ‘물리학과 첨단기술’ 편집위원장, 한국광학회 부회장, 한국레이저가공학회 기술·대외협력 이사를 지냈다.

또 한국광기술원 이사, 광산업육성위원회 운영위원, 한국광산업진흥회 운영위원, 국제광융합기술컨퍼런스(IOCTC) 조직위원장, 국제광산업 대표자 협의회(IOA) 한국대표, ISO 전문위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광주전략산업기획단장, 조선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이 같이 광학전문가로 다양한 실무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각종 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바 있어 조정능력을 겸비한 광융합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란 평가를 받고 있다.

신용진 원장은 “한국광기술원이 시장과 기술을 선도하는 광융합 거점기관으로 거듭나 광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국가성장동력을 견인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광융합산업 육성 추진을 통한 지속 성장기반 마련,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의 혁신 플랫폼 운영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길용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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