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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에 최선”

중앙투자심사 통과 450억원 확보
광주형일자리 성공 다양한 정책 발굴
■정종환 광주시 일자리정책관실 주무관

2019년 11월 13일(수) 19:46
정종환 광주시 일자리정책관실 주무관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주시는 ‘이달의(10월) 공무원’으로 정종환 일자리정책관실 주무관(49)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정 주무관은 광주형일자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빛그린산단에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노사통합 거점 역할을 수행할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 공모선정과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그 결과 총 사업비 450억원을 확보해 센터를 건립하는 마중물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사업은 국가와 지방계획이 연계된 건전하고 생산적인 지방재정운영과 주요투자사업의 타당성을 사전 검증하는 중앙투자심사 대상으로 포함돼 지난 4월 중앙투자심사 평가를 받았지만 다양한 콘텐츠 확보, 사업비 재조정, 수익구조 확보 등이 필요하다는 재검토 결과 통보에 따라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재검토 의견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이 과정에서 기획조정실장 주재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립 조정회의에서 관련 부서 간 기능조정 결과를 반영해 수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 주무관은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해 지역 대학과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또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광주형일자리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난해 매일유업㈜ 광주공장과 ㈜해태제과식품 광주공장 등 2개 업체를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으로 발굴하며 지역사회에 광주형일자리를 정착·확산시켜 왔다.

정 주무관은 1993년 한남투자신탁에 입사해 6년간 근무하던 중 IMF로 실직한 좌절을 기회로 삼아 2년간 공무원시험을 준비했다. 광주지방직 7급 공채로 2003년 남구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다.

정 주무관은 헌혈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엔난민기구 등 소외계층 기부를 이어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 주무관은 마지막으로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 통합거점인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가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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