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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민의 세계, 전통에서 현대로' 전시

내일부터 해동문화예술촌서

2019년 11월 14일(목) 18:20
담양군은 14일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오는 16일부터 전시 '민의 세계, 전통에서 현대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해동문화예술촌 내 상상나래동, 아카이브관, 담양읍 네 개의 벽화 등 권역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의 기획은 시작과 끝이 불규칙적이며 불편한 관람객의 동선이 작품과 대면할 수 있는 시간의 인내를 요구하도록 기획됐다.

문선영·김지숙(민화), 스트리트 아티스트 정크하우스(한국), 스톰(덴마크), 강동호(회화), 박상화(미디어)등이 참여하며, 아트샵, 노리 도서관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도 마련됐다.

전시 이외에도 지역 예술인과 남도를 기반으로 활동한 예술인들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아트 토크쇼 '톡톡톡'이 23일 오후 4시에 '일상, 소외, 그리고 공동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인간의 삶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하는 축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공연 예술 한마당 음악콘서트 '쾌지나칭칭군밤수월래'도 펼쳐진다.

양초롱 총감독은 "이번 전시는 각자의 특유한 불명확한 방식으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술이 함께 하는 일상, 상상력에 자유를 주는 공간을 형성하는 등 해동문화예술촌이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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