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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조리사연맹 인증 요리대회 광주서 개최

2019 광주셰프챌린지 16~17일 김대중센터

2019년 11월 14일(목) 19:15
미향 광주의 음식을 세계에 알릴 요리대회인 ‘2019 광주 세프 챌린지’가 광주에서 최초로 열린다.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광주전남지회는 세계조리사연맹(WACS)로부터 인증받은 요리대회인 ‘2019 광주 세프 챌린지’를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주국제식품산업전과 함께 열리는 이번 요리대회는 전국의 호텔과 전문식당 세프를 비롯해 요리를 전공하는 대학생 등이 참가해 요리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는 육류, 생선, 퓨전 파스타 분야의 개인전과 2인 1조의 굉주 주먹밥 분야 단체전 10팀 등 모두 4개 분야 200여명의 전문세프가 참여해 경쟁한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식품기업이 참가하는 것은 물론 세계적 세프들이 참가자들에게 심사와 품평을 하는 등 전문 세프와 예비 요리인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유성 지회장은 “이번 요리대회는 맛의 고장 광주 음식을 전문 세프들의 손에 의해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다”며 “세계조리사연맹(WACS)으로부터 올해 처음 광주대회 인증을 받은 만큼 매년 광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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