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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전웅태 아시아근대5종선수권 은메달

남자 계주 이지훈과 호흡 1,456점 2위…한국 남녀 개인·단체전 석권

2019년 11월 14일(목) 19:35
한국 남자 근대5종의 대표주자 광주시청 전웅태(왼쪽 첫번째)와 이지훈(오른쪽 첫번째)가 지난 12일 중국 후안에서 열린 2019 아시아·오세아니아 근대5종 선수권대회 남자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웅태 인스타그램
한국 남자 근대5종의 대표주자 광주시청 전웅태(24)가 2019 아시아·오세아니아 근대5종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웅태는 지난 12일 중국 후안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계주에서 이지훈(24·국군체육부대)과 호흡을 맞춰 총 1,456점으로 중국(1,4688점)과 키르기스스탄(1,376점)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웅태는 지난 9월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동메달로 2020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기에 이번 대회는 계주만 출전했다.

전웅태와 이지훈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 근대5종 금·은메달리스트. 이들은 이번 대회 펜싱에서 21승15패 226점으로 2위를 했고 수영에서 1분52초88로 325점을 얻어 1위를 했다. 승마에서 256점으로 4위, 레이저런에서 10분51초52로 3위를 하면서 총 1,456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이지훈이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개인전에서 김세희(24·부산시체육회)와 김선우(경기도청)가 각각 금·동메달을 차지했다.

남녀 단체전도 석권했다.

남자 단체전에서는 이지훈, 정진화(LH), 김승진(인천시체육회)이 합계 4,416점으로 중국(4,407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김세희, 김선우, 정민아의 합산 점수 4,056점으로 일본(3,923점)에 앞서며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여자 계주에서는 김세희와 김선우가 1,397점으로 우승했다.

이지훈과 김세희의 이번 개인전 우승으로 한국은 전웅태까지 3명이 도쿄행을 확정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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