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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용우수 인증기업 20곳 선정

2천만원씩 지원…"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

2019년 11월 14일(목) 19:40
전남도는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9년 고용 우수 인증기업 20개사를 선정, 기업당 2,000만원의 고용환경개선비용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고용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지난 2015년 도입됐으며, 매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난해까지는 매년 10개 기업을 선정했고, 올해부터는 20개 기업으로 확대했다.

고용환경 개선 비용 외 추가 인센티브는 전남도 중소기업육성기금 및 청년 근속장려금 우선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이 있다. 인증기간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이다.

2019년 고용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지난 3월부터 도, 시·군 누리집에 공고해 8월 28개 기업의 신청서를 받는다. 9월부터 10월까지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11월 초 전남도 일자리정책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번 선정기업들은 12월 18일 열리는 전남도 일자리한마당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배택휴 전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고용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줘 민간부문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좋은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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