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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향’ 광주 음식 실력 뽐냈다

동강대 호텔조리영양학부
'광주셰프챌린지'17명 수상

2019년 11월 19일(화) 16:43
동강대 호텔조리영양학부는 최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광주 셰프 챌린지(Chef Challenge)’에서 경연 4개 분야 총 17명이 수상했다./동강대 제공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 호텔조리영양학부가 미향 광주 음식을 세계에 알릴 요리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동강대 호텔조리영양학부(학과장 황금희)는 지난 16~17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광주 셰프 챌린지(Chef Challenge)’에서 경연 4개 분야 총 17명이 수상했다.

이 대회는 세계조리사회연맹(WACS:World Association of Chefs Societies) 인증 대회로, WACS 인증 대회가 광주에서 열린 것은 처음이다.

경연은 개인전의 경우 육류, 생선, 퓨전 파스타, 2인 1조 단체전은 광주 주먹밥 등 총 4개 분야에서 200여명의 전문 셰프들과 요리사 지망생들이 참여했다.

이봉선 교수의 지도·인솔로 대회에 참가한 동강대 호텔조리영양학부는 개인전 생선 분야 김정우(이상 2년)와 단체전 주먹밥 분야 조민관·곽휴재(이상 2년)가 각각 챔피언을 차지했다.

또 △육류 배은석·강민성(이상 1년) 디플로마 △생선 문병진(2년)·최민서(1년) 디플로마 △파스타 전보람 은메달, 박정훈·장효주·안현·김민규(이상 1년) 동메달 △주먹밥 김인태·김병수(이상 2년) 은메달, 박정훈·이소현(동메달), 차정인·강민성(이상 1년) 디플로마 등이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동강대는 같은 기간 DJ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빵·과자페스티벌’에서 송해원(2년)이 빵공예 동상을 수상했다.

동강대 호텔조리영양학부는 이번 대회 뿐 아니라 국내외 요리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자랑한다.

지난 5월 WACS가 주최한 ‘서울 푸드 앤 호텔 컬리너리 챌린지’에서 첫 출전에 전원이 수상했다.

한편 동강대 호텔조리영양학부는 2020학년도부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기술융합형 ‘P-Tech(Pathways in Technical Education oriented Convergent High-Technology)’ 사업에 참여한다./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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