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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목포사랑상품권 3개월 만에 완판

지역경제 활성화 '효자'

2019년 11월 19일(화) 17:43
지역자금 역외유출 방지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100억원 규모로 발행된 목포사랑상품권이 판매 시작 3개월 만에 완판 수준에 이르렀다.

19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사랑상품권은 첫 출시 이후 한 달 만인 지난 9월말 85억원이 판매된데 이어 지난달 말 97억원을 돌파했다. 현재 99억원 이상이 판매돼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목포사랑상품권 구매시 6~10% 할인으로 가게 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이 다수 확보되는 등 상품권 구매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시는 보고 있다.

목포시는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으로 기여할 목포사랑상품권 활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는 예산한도 내 제한 액수만큼 발행되는 상품권 혜택을 시민에게 골고루 확산하기 위해 1인당 월 구매한도를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낮추고, 상품권 이용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카드형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또 가맹점 환전액을 월 1,000만원까지로 제한하고 월 매출액 증빙자료 제출 시에만 상향조정이 가능하도록 지침을 변경해 무분별한 대량 환전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환전 모니터링 강화, 가맹점 및 판매대행점 주변 현장 암행 단속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품권 부정유통 방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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