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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랑의열매 ‘희망2020나눔캠페인’ 출범

내년 1월까지 53억4,900만원 목표

2019년 11월 19일(화) 19:18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에서 희망2020나눔캠페인 출범식 행사를 갖고 73일간 모금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희망2020나눔캠페인 출범식에는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5개구 구청장 등이 참석하며, 삼성전자광주사회공헌센터, 기아자동차, ㈜태봉, 하이트진로㈜,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그린알로에, 위니아딤채가 첫 기부 성금 전달식에 참여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사랑의 열매 달기, 사랑의 온도 올리기, 첫 기부 성금전달식,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방송사를 통한 성금 전달 ▲시·구청을 통한 성금 전달 ▲주민센터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성금 전달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 ▲착한 가게 및 직장인 정기기부 착한 일터 가입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길거리 가두모금 캠페인 참여 ▲ARS 전화 기부 ▲지정 기탁 및 물품 기탁 등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희망2020나눔캠페인에 십시일반 작은 정성들이 모여 희망이 가득한 아름다운 축제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기부 상담은 광주사랑의열매 사무국 모금사업팀(222-3566, 356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 목표액은 53억 4,900만원이며,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오른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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