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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 왕중왕전 16강 진출

허율·주영재 득점 이천제일고 2-1 제압

2019년 11월 19일(화) 19:49
금호고가 고등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2019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16강에 진출했다.

금호고는 19일 충북 제천축구센터3구장에서 열린 왕중왕전 32강에서 경기 이천제일고를 2-1로 제압했다.

선제골은 금호고의 몫이었다.

전반 21분 허율의 득점포가 터지면서 1-0으로 앞섰다.

후반 34분 이천제일고 신지훈에 동점골을 허용한 금호고는 후반 추가시간인 46분에 주영재의 득점이 나오면서 2-1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금호고는 21일 오후 4시 서울 상문고를 6-0으로 꺾고 16강에 오른 전주영생고와 8강 다툼을 벌인다.

목포공고는 지난 18일 한양공고와 2-2로 비겼고,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2019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은 총 22개 권역에서 왕중왕전 커트라인을 통과한 64개 팀이 참가했으며 64강부터 4강까지는 전·후반(각 45분) 경기 종료 후 무승부일 경우 곧바로 승부차기로 승자를 결정한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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