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내년엔 1부리그’ 광주FC 승격보고회

U22 대표 엄원상까지 선수단 전원 참석

2019년 11월 20일(수) 20:18
20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광주FC 승격보고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하나원큐 K리그2 2019 챔피언 광주FC가 20일 구단주인 이용섭 광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라마다 호텔에서 승격보고회를 갖고 다시한번 우승을 자축했다.

정원주 대표이사와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그리고 목포축구센터에서 마무리훈련중인 선수단 등 100여명이 함께했으며 22세 이하 축구 대표팀에 차출돼 2019 두바이컵을 치르고 이날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엄원상까지 곧바로 광주로 내려와 승격보고회에 참석했다.

광주FC의 2019시즌은 눈부셨다. 19경기 동안 무패를 이어가며 K리그2 최다무패 신기록을 달성했고 창단 첫 6연승, 팀 통산 100승, 21승 시즌 최다승 및 73점 최다승점, 1·2부리그 종합 최소실점 등 모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2017년 강등의 아픔을 겪었지만, 불굴의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며 “박진섭 감독의 열정과 전략,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 광주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라는 3박자가 어우러져 우리 광주가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해 가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축구전용구장과 숙소가 마련되는 내년에는 우리 선수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1부 리그 승격을 넘어 투명하고 공정한 전력보강 시스템을 통해 올해의 감동이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