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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17개 광역시 중 ‘AI클러스터 사업’ 최고 영예
이 시장 “인공지능 4대 강국 대한민국 뒷받침”

2019년 11월 25일(월) 20:24
광주시가 25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에서 ‘인공지능(AI) 중심도시 만들기’로 광역시·도 부문 대상을 받았다.

자치단체 9곳이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후보로 오른 가운데 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주제로 산업육성정책을 발표해 광역시·도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 1월 ‘AI 집적단지’의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향후 5년 동안 4,061억원을 투입, 광주 첨단3지구에 데이터센터·산업융합 R&D 연구시설 등 인프라를 구축에 나섰다.

또 지난 9월 AI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만들기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 설립을 통한 인재양성 기반, 국내외 AI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대한민국과 광주가 선진국가들을 추월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는 4차 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이 인공지능이다”며 “광주는 최초로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 모델인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성공시켰다. 이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시켜 ‘인공지능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성수 기자         강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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