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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농업환경보전 공모 선정

청촌마을 5년간 사업비 6억5천만원 지원

2019년 11월 26일(화) 18:08
담양군은 2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업환경프로그램 공모사업에 가사문학면 청촌마을이 선정돼 내년부터 5년간 6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 사업은 토양용수 등 농업환경과 생태계의 보전, 농촌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복댐 상수원 보호구역에 인접하고 있는 청촌마을은 지난 10월 공모를 신청했고,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로 도 자체심사 이후 농식품부 현장평가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청촌마을은 주민 교육컨설팅, 농업환경 조사진단, 연차별 사업시행계획을 수립, 2021년부터 농업환경 보전 활동을 실행하게 된다. 이에 필요한 사업관리운영비 등으로 매년 1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영농 생활폐기물 공동 수거·분리 배출과 마을주변 청소 등 농업환경보전을 위한 활동을 개인당 연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 받을 수 있어 주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형식 군수는 "농업환경보전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용수 오염, 경관 훼손 등 농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지원하겠다"며 "담양의 농업환경과 농촌경관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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