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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세계화’ 세계기록유산 기록물 전시

내달 6일까지 부산 KTX역서 5·18기록물 홍보

2019년 11월 26일(화) 19:40
광주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문화재청 후원으로 내달 6일까지 부산 KTX역 내 맞이방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홍보·전시 ‘우리의 유산 5·18’를 개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관람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번 전시는 5·18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국제행사가 열리고 있는 부산에서 개최하게 됐다.

전시물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기록물에서 미국 비밀해제문서에 이르기까지 9종의 복본이며, 관련 영상을 통해 기록물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의 생생한 증거로 1980년 당시 여고 3학년인 주소연 양의 일기, 한 시민이 작성한 ‘광주시민은 통곡하고 있다’ 등 유인물, 2018년 수집된 5·18 미공개 동영상 등이 전시되고 있다.

한편, 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해 내년 5·18 40주년을 맞아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행사를 찾아가는 홍보전시와 해외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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