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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연, 미세먼지 감시 강화한다

대기오염측정소 2곳 신설·1곳 장비교체

2019년 11월 26일(화) 19:42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촘촘한 미세먼지 감시망 구축을 위해 대기오염측정소 2곳을 신설해 총 11곳으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설 대기오염측정소는 최근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조성된 노대동과 평동산업단지에 설치됐다.

측정장비 정확도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치평동 대기오염측정소 노후장비도 교체했다. 어린이집 등 시민 생활지역 미세먼지 측정을 위해 대기오염이동측정차도 운영하고 있다.

대기오염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PM-2.5)를 포함한 오존(O3),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 등 6개 항목과 풍향, 풍속, 습도 등 기상인자 5개 항목으로 실시간 측정한다.

대기오염측정소에서 측정한 자료는 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실시간 전송돼 미세먼지와 오존경보제를 시행하는데 활용되며, 에어코리아와 ‘우리동네 대기정보’ 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고 있다.

배석진 환경연구부장은 “대기오염측정소가 추가돼 더욱 정확한 대기오염 정보가 시민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대기오염측정소 2곳을 신설하고, 노후장비를 교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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