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국내·외 광융합 신기술 다 모였다

2019 국제광산업 전시회 개막 '북적'
106개사 참여·156개 부스 운영 눈길

2019년 11월 27일(수) 18:30
27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광산업 전시회’ 개회식에 참석한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장병완 국회의원등 내외빈들이 관계자로부터 전시된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김태규 기자
[전남매일=광주] 길용현 기자=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기술 들을 한눈에 볼수 있어 인상적이였습니다.”

국내외 광융합산업의 신기술·신제품을 조망하는 ‘2019 국제광산업전시회’가 2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날 오전 행사장 다목적홀에서는 국내·외 초청인사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렸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광융합산업 관련 기업의 활성화와 부족한 내수시장을 대신할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106개 참가업체가 156개 부스를 꾸려 참가, 광융합산업로드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광융합산업 신기술 우수제품 개발업체 시상, 지능화를 통한 지역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ETRI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OLED 조명산업 선진화 포럼, 교류회, 일자리 홍보관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인파가 가장 많이 모인 곳은 입구 오른쪽에 위치한 광의료기기 체험관이었다. 기립과 착석을 도와 낙상 방지를 해주는 ㈜링크옵틱스의 ‘링크마마’와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이들을 위한 피부관리 마스크, LED젤로 손 건강을 책임지는 ‘핸드케어&네일 경화기’ 등은 여성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러 색의 빛을 이용해 사물을 형상화하는 홀로그램 특별관도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참가 기업은 각각의 부스에서 자사의 신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빛을 이용해 식물을 기르는 신제품을 선보인 ㈜엠오그린에는 해당 제품에 관심을 보인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잇따랐다. 엠오그린의 LED 식물재배기는 하부급수시스템으로 화분물받이가 필요없어 물관리가 용이하고 병원, 사무실, 가정 등 다양한 공간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기업 지원기관들도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과 기업인들을 맞았다.

광주본부세관은 수출상담과 성실신고 지원을 위해 상담부스를 운영,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FTA활용, 품목분류, 세정지원 등 종합적인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해외에서 발생하는 통관애로를 해소하는 방안과 성실납세신고의 주요내용도 안내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전파진흥협회 등도 행사장을 방문한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중소·중견기업 지원제도, 전자파 기준 적용 대응기술 개발 보급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일자리 사업 홍보관에서는 취업을 앞둔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구인 활동을 펼치는 기업이 몰려 활발하게 면접 상담 등이 진행됐다. 구직들은 일자리 사업 홍보관에 마련된 AI 면접으로 진로를 탐색하기도 했다. /길용현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