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자동차 채용박람회' 청년 구직자 몰려

현장면접·취업컨설팅 1,100여명 참여

2019년 11월 27일(수) 18:59
광주시는 지역 일자리 해소를 위해 27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자동차 부품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지역 100여개 자동차 부품기업과 1,1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구인·구직자간 현장면접과 취업컨설팅 등을 실시했다.

㈜경희, ㈜고아정공, ㈜금호HT, ㈜대유에이텍, ㈜무등기업, 한국알프스, ㈜현성오토텍, ㈜호원 등 지역 우수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현장에서 취업면접을 진행했다. 시는 향후 구인 모집공고 등을 통해 최대 100여명이 채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국가 자동차 안전인증 기관인 자동차안전원에서는 홍보부스를 설치, 2021년까지 광주 빛그린산단에 설립되는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를 소개하고 연구인력 채용 설명회 등을 진행했다.

부대행사로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미래비전 광주형 일자리’를 주제로 도시락 토크쇼를 진행해 토크쇼에 참여한 지역청년과 구직자의 광주형일자리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했다.

이 밖에도 구직자를 위한 직업상담, 면접컨설팅, 취업성공패키지, 고용정책 홍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원활한 인재채용과 함께 구직자에게 지역에 좋은 일자리가 많다는 것을 적극 홍보해 실질적인 취업의 문을 열어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세훈 광주시 자동차산업과장은 “광주 대표산업인 자동차산업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구인·구직자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