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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호텔·문화관광협의회 공식 출범

호텔관광 서비스 분야 AI 접목 등 관광산업 발전 도모

2019년 11월 28일(목) 18:22
한국 AI호텔·문화관광협의회(KOTAI)는 최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조 피터 성규 남부대 교수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KOTAI 제공
[전남매일= 광주] 길용현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를 중심으로 한 호텔관광 서비스 분야의 도약을 위한 협의회가 출범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 AI호텔·문화관광협의회(KOTAI)는 최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조 피터 성규 남부대 교수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조 피터 성규 회장을 비롯한 임미란 광주시의원, 엄세포 (사)호텔경영인협회장, 김명술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AI호텔·문화관광협의회는 인공지능이 호텔, 문화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 및 인공지능서비스 역할의 필요성을 알리며 다양한 활동으로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점점 진화하는 인공지능(AI)호텔은 업무의 효율성이 대두 되면서 수익창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의회에 따르면 일본의 경우 2020년 도쿄 올림픽의 방문객 4천만명의 외국인 관광객 급증을 대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관광특수에 가장 큰 걸림돌인 일손 부족 문제를 로봇으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확고해 보인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2018년 11월 기준 국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400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9%가 증가한 수준이며, 2017년 총 관광객 1,300만명보다 많은 수치다. 2020년에는 외국관광객 2,000만명 유치로 양적성장을 가져 올 것을 예측하고 있으며, 이에 우리나라도 점점 진화하는 인공지능 로봇이 운영하는 호텔의 역할을 기대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 피터 성규 한국 AI호텔·문화관광협의회장은 “4차산업혁명의 인공지능이 호텔, 문화관광산업에 미치는 영향 및 인공지능서비스 역할의 필요성을 알리며 다양한 활동으로 관광산업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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