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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성고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취약계층에 연탄 5천100장 전달

2019년 11월 28일(목) 18:25
광주인성고등학교(교장 안중섭) 학생들이 지난 27일 광주 월산동과 백운동 일대에서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총 17세대를 대상으로 총 5천100장에 이르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나눔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광주인성고 전 교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11월 진행됐고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이날 전달된 연탄은 ‘사랑의 빨간 돼지 저금통’이란 이름으로 교사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가 있다. 또 인성고 13회 동문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학교의 마음에 호응해 1천300여장의 연탄을 학교에 기증했다.

인성고 안중섭 교장은 “올 겨울을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에 미소를 띠며 봉사활동을 한 학생들의 모습에서 각박한 현실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학교의 전통이 된 이 행사를 학생과 교직원들이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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