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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역 시운전 선박, 충돌사고 없애자"

목포해수청, 현대삼호중공업 등 안전협의회

2019년 11월 28일(목) 18:26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27일 소회의실에서 시운전 선박 항행 안전협의회를 열고 새로 건조된 선박의 시험운항 시 해양사고 발생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협의회에는 현대삼호중공업, 대한조선이 참석했다.

새로 건조된 선박은 선주에게 인도되기 전 시험운항을 하는데, 시험 중에는 고속·저속운항, 급선회 테스트 등 일정하지 않은 형태로 운항하는 만큼 충돌 등 해양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해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목포해수청은 설명했다.

또 새로 건조된 선박의 시험운항 전 항해 안전성을 점검하는 임시 항해 검사 시 구명·소화 설비 즉각적인 사용 가능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안내했다.

최근 빈발하는 선박 화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예방도 당부했다.

장귀표 목포해수청장은 "관내 조선사와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시험 운전 선박의 해양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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