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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사랑의 밥차' 올해 일정 마무리

어르신 2만여명에 점심 제공

2019년 11월 28일(목) 18:26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목포시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1만9,550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올 한해 일정을 마무리 했다.

28일 목포복지재단에 따르면 목포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한 '사랑의 밥차'는 올해 모두 32회가 열렸으며 자원봉사자 549개 단체 2,785명이 급식봉사에 함께 했다.

또 41개 단체 317명의 재능기부 봉사자들이 참여, 이·미용봉사와 건강체조, 국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재미도 선사했다.

이혁영 이사장은 "한 해 동안 많은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점심을 대접하고 건강운동과 오락을 통해 작은 행복을 드리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헌신적으로 봉사해준 많은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부터 운영중인 사랑의 밥차는 지금까지 250회 12만6,595명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했으며 자원봉사자 3,499개 단체 1만5,052명이 참여했다.

사랑의 밥차는 동절기 3개월(12월~2월)동안 중단했다가 내년 3월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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