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광주시, 경자구역 지정 프레젠테이션

5개 산단 5.6㎞ 신청…산자부, 내달 예비지역 발표

2019년 11월 28일(목) 19:04
광주지역 첫 경제자유구역 지정여부를 가를 발표평가가 진행됐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한 자치단체 등의 프레젠테이션을 청취했다.

시는그린카진흥원·테크노파크·광주과학기술원 등 관계자들이 관련산업 현황, 투자유치 방안, 개발계획 등을 설명하고 평가위원 등의 질의에 답변했다.

이날 발표평가에는 광주를 비롯, 충북·경기·울산·인천 등에서 경자구역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경자구역은 조세감면·규제완화 등 기업에 유리한 경영환경과 생활여건을 조성해 투자유치를 촉진하는 특별구역을 말한다.

앞서 산업부 관계자와 평가위원들은 지난 20일 광주를 방문, 경자구역 대상지를 실사했다. 시는 ▲첨단3지구 산단 ▲빛그린국가산단 ▲평동3차 일반산단 ▲에너지밸리 일반산단 ▲에너지밸리 도시첨단산단 등 5곳 5.6㎢ 일대를 지정해달라고 신청했다.

시는 경자구역 지정을 통해 광주를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공지능(AI) 기반 융복합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역 전략산업을 육성해 국내외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서남권 혁신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해 TF를 구성, 전문가 포럼·자문회의 등을 통해 구체적 개발계획을 수립해왔다.

산업부는 이날 평가결과를 토대로 내달 중 예비지정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