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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과학 주제 실험적 작품 감상

ACC, 5일부터 융복합 전시·행사 마련
창작자들 리서치·연구개발 프로젝트

2019년 12월 01일(일) 15:32
아시아의건축 통코난
정지연 작 ‘마디바람’


[ 전남매일=광주 ] 이연수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은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 전시 및 행사를 5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문화창조원 복합 1관, 5관, ACT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ACC의 융복합 콘텐츠 전시는 예술과 기술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융복합 창작자들의 리서치 및 연구, 개발을 통해 완성된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자리다.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실험적 작품들은 ACC_R 레지던시 창제작 프로그램 1종‘크리에이터스 인 랩’과 융복합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3종 ‘디지털 헤리티지:통코난 VR’, ‘자율주행 로보틱스’, ‘텔레프레젠스 혼합현실 프로젝트다.



▶예술과 과학 상상력을 담은 새로운 미래 탐구 ‘크리에이터스 인 랩 쇼케이스’

상반기 ACC_R 크리에이터스 인 랩은 음식과 기술을 주제로 ACT페스티벌 ‘해킹푸드’로 선보였다. 하반기에는 예술과 과학을 주제로 융복합 창작자들의 작품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이번 쇼케이스는 마이클 휘틀, 문준용, 원종국, 정지연, 정문열, 제레마야 타이픈, 캣 스콧 작가 7인이 참여해 예술과 과학이 결합한 실험적인 작품을 전시한다.

이밖에 인도네시아의 전통가옥을 체험할 수 있는‘디지털 헤리티지 : 통코난 VR’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스 인 랩 쇼케이스는 ACT스튜디오에서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자율주행 로보틱스 활용 융복합콘텐츠 체험 쇼케이스

ACC 창제작센터와 포항공과대학교가 협업해 제작·개발한‘자율주행 로보틱스 쇼케이스’가 개최된다. 텐세그리티(tesegrity) 구조를 이용해 개발한 생체모방로봇의 자율주행을 선보이고, 로보틱스와 문화예술 콘텐츠의 창제작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주행 로보틱스 쇼케이스는 10일부터 22일까지 복합5관에서 진행된다. 같은 기간 동안 어린이문화원에서는 쇼케이스 로봇의 축소 버전 로봇과 함께하는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ACC 텔레프렌젠스 혼합현실 프로젝트 ‘검은강, 숨은 숲 6 senses’

ACC 창제작센터와 Studio ARTS 55가 협업해 제작·개발한 텔레프레젠스 혼합현실 체험 전시는 나주의‘숨은 숲’의 늪지와 문화창조원 복합 1관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복합실재 시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를 개최한다. 앞으로 초연결 사회를 살아가게 될 관람객들에게 자연과 생명 그리고 공간과 시간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예술적으로 체험하는 여섯 번째 감각을 일깨워 현재와 지금을 다시 발견하는 장을 제공한다. 10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문화창조원 복합1관에서 운영된다.

쇼케이스 관람 및 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899-5566.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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