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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로 만만(滿滿)한 광주’로 따뜻한 동행

광주문화재단-신한은행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2019년 12월 02일(월) 17:38
[ 전남매일=광주 ] 이보람 기자 =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나눔 프로젝트 ‘문화로 만만(滿滿)한 광주’로 신한은행과 광주문화재단이 따뜻한 동행을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앞장서 소중한 시간과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특히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신한가족만원나눔 기부’는 신한은행 임직원들의 매월 급여에서 1만 원 기부를 통해 의료, 문화예술, 장애, 아동교육 분야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고 있는 나눔 프로젝트다. 모인 기금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배분하며 지금까지 총 1,101개의 단체에 약 68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만원이 지닌 가치를 나눔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 11월, 하반기 ‘신한가족만원나눔 기부’ 문화예술 분야에 선정된 광주문화재단의 ‘문화로 만만(滿滿)한 광주’는 문화사각지대 어린이 및 청소년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젝트다. 경제적 이유 등으로 예체능에 대한 꿈을 펼치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 및 정기 연습으로 예술적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며, 공연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분야 진로탐색 기회도 제공한다.

광주문화재단 ‘문화로 만만(滿滿)한 광주’는 현재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신한은행 기업 기부금 900만원과 네티즌 기부금 50만원이 모금돼 목표 금액 950만원을 달성했다. 찾아가는 교육은 12월 한 달 간 진행되며, 아이들이 참여하는 공연 무대는 내년 1월 18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보람 기자         이보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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