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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상지대 명예교수, 담양에 도서 기증

이조실록·국역 고려사절요 등 300권

2019년 12월 02일(월) 18:01
담양군은 2일 "이금희 상지대학교 명예교수가 평생 모아온 소장도서 300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금희 교수가 기증한 도서는 이조실록, 국역 고려사절요, 한국고전문학전집 등 국문학·역사학적으로 소장 가치가 높은 책들이다.

담양읍 양각리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시절을 보낸 이 교수는 "평생 모아온 책을 고향에 기증하게 돼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형식 군수는 "인문학적으로 소장 가치가 높은 책을 기증해 인문학과 생태가 어우러진 도시를 추구하는 담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가사문학관 등에 보관해 많은 분들이 읽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동원 기자         장동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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