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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지역 상권 살리자" 한 목소리

소상공인 간담회…]임대료 등 지원책 소개

2019년 12월 02일(월) 18:02
장성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점포임대료 지원 대상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성군 제공
[전남매일=장성]전일용 기자=장성군이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2일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유두석 군수와 소상공인 점포임대료 지원 대상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인 정책들이 소개됐다.

장성군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점포임대료 지원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점포임대료 지원은 신규 점포 임대사업자 또는 업종 전환자에게 연 최대 400만원 이내의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출이자 차액 보전은 총 5%의 대출이자(군 3%, 업무협약 금융기관 2%)를 연 200만원 이내에서 3년 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은 보증기관의 신용보증보험 수수료를 최대 100만원까지 3년 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유두석 군수는 "서민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살아나야 지역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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