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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으뜸 인재’ 417명 선발…인증서 수여

김영록 지사 “지역발전·애정 가져달라” 당부

2019년 12월 02일(월) 20:00
전남도는 2일 도청 왕인실에서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 으뜸 인재’ 증서 수여 및 새천년 인재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스타200인, 글로벌문화체험캠프, 마이스터 현장연수, 청년무한도전프로젝트 등 5개 분야에서 선정된 417명의 으뜸 인재와 학부모·교사 등이 참석했다.

으뜸 인재는 해당 분야별로 일정자격을 갖춘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서류·면접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했다.

김영록 지사는 격려사에서 “으뜸 인재는 꼭 1등이 아니라도 해당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지속해서 성장하며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라며 “항상 지역을 생각하고 애정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서는 전남스타200인 예능분야 으뜸 인재들이 마련한 국악과 현악의 협연무대도 선보였다.

새천년인재봉사단원으로도 활동하는 으뜸 인재들은 행사를 마친 후 영암군 삼호읍 장애인재활시설인 소정원 등 사회복지기관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정찬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올해가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의 원년이었다”며 “내년에는 으뜸 인재 지원을 넘어 숨겨진 인재를 직접 찾아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민선 7기 임기 내에 500억원을 들여 미래 지역을 이끌어갈 으뜸 인재를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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