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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소규모 재생사업, 국토부 공모 선정

용당·삼학동 주민 역량강화 등 도모

2019년 12월 08일(일) 17:22
목포시는 8일 "국토교통부 주관 2019년 하반기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용당1동 '응답하라 1980·동목포 레일플랫폼' 과 삼학동 '지구를 차갑게, 목포를 아름답게, 삼학동을 푸르게'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 공동체가 추진하는 도심 재생사업을 지원해 주민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소규모 사업 경험을 토대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용당1동 '응답하라 1980'은 기차를 활용한 주민 거점 공간을 조성해 기차 카페 등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삼학동 '지구를 차갑게'는 입암천 꽃길조성 등 주민중심의 마을가꾸기 사업을 주 내용으로 한다.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7,000만원을 확보한 목포시는 소규모 재생사업이 주민이 직접 제안해 선정된 사업인 만큼 주민과 유기적 소통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실현, 주민역량강화를 통한 뉴딜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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