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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서 산타와 겨울낭만 만끽하세요"

13일부터 메타프로방스 일원서 '담양산타축제'
화려한 조명 속 주요 관광지 연계 프로그램 운영

2019년 12월 08일(일) 17:24
[전남매일=담양]장동원 기자=담양군이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담양 속 작은 유럽마을 메타프로방스와 원도심 일원에서 '산타와 나누는 겨울이야기'를 주제로 제3회 담양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산타축제는 담양만의 특색이 있는 크리스마스마켓,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야간 경관, 산타 포토존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 축제는 특히 메타프로방스와 담양읍 중앙공원 등 각각의 장소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야간경관과 스탬프투어 등 담양의 관광지들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뒀다.

원도심 중앙공원 벤치에 감성문구를 담은 스토리텔링형 경관조명과 플라스틱 박스를 재활용한 대형 산타, 크리스마스카드 포토존, 수목조명 트리 등 성탄 느낌 가득한 정원을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마켓과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메타프로방스에서는 진입로 정면과 프로방스 내부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곳곳에 산타조형물, 사랑의 열쇠길, 대형트리 터널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메타프로방스 각 상가들도 상점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경관조명을 이국적인 분위기에 맞게 꾸며 거리를 수놓는다.

축제 개막식은 13일 오후 6시 메타프로방스 산타방 주무대에서 개막 퍼포먼스와 미스트롯 출신 가수 설하윤이 출연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 주말과 크리스마스 등 8일간 펼쳐지는 집중일에는 '하늘에서 선물이 내리면' 이벤트, 캐릭터 퍼레이드, 15초 셀프영상, 버스킹, 담빛 라디오스타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젊은 층은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도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평일 오후에도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며 산타와 게임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황금상자를 열어라', 스탬프 포인트 인증샷 무료 사진인화 등 풍성한 구성으로 관광객 유입뿐 아니라 지역상가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원도심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담빛길과 해동주조장 등 원도심 구역에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담양 전 지역에서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8일 "연말과 겨울여행도 담양으로 올 수 있도록 담양다움의 겨울 이미지를 살린 야간경관을 연출하고, 축제가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축제 기간 담양읍 전체를 크리스마스마켓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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