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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꿈을 찾아서”

2019 국회의사당 기획 프로그램 개최

2019년 12월 09일(월) 23:20
9일 오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꿈을 찾아서’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와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참석자들이 손가락 하트 표시를 하며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2019 국회의사당 기획 프로그램 조선대학교 LINC+와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꿈을 찾아서” 전시회 오픈식이 9일 오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오는 1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 서갑) 의원이 주최하고 조선대학교 LINC+와 갤러리 꿈이 주관했다. 후원은 전남매일, 협찬은 골드클래스·보광건설(주)이 맡았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송갑석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는 다문화 교육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다문화 가족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지도교사의 그림을 함께 전시했다”면서 “우리 문화를 공유하고 다문화 가족에 대한 이해와 문화격차를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안신당 장병완(광주 동남갑) 의원은 “다문화가족 그리고 청소년 여러분은 각자 삶의 주인공이다. 우리나라와 사회의 앞날을 이끌어갈 주인공이기도 하다”며 “여러분 모두가 꾼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저는 여러분의 꿈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는 “예로부터 한민족은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로 자긍심을 갖고 살아왔다”면서 “이번 다문화가족 교육생 그림과 재능기부 작가의 수준높은 한복작품 전시회를 계기로 무한한 꿈을 갖고 한국으로 오신 다문화가족과 관람객 모두 문화격차 해소와 하나가 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 풍암초등학교 5학년 이은찬 군은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송갑석 의원에게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과 서삼석·송영길·오영훈 의원,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 대안신당 장병완 의원, 무소속 김경진 의원 등이 참석했다./서울=강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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