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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시' 광주 만들기 성과

행안부, 안전지수서 화재·감염병 '1등급'

2019년 12월 10일(화) 19:42
‘안전한 도시’ 광주 만들기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

10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9년 지역안전지수결과 광주지역 안전지수는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화재와 감염병이 1등급 판정을 받았고, 화재·감염병·교통 등 3개 분야에서 2등급 이상을 개선했다.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하위등급(4·5등급)이 없었다.

이는 민선 7기 범시민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안전의식을 고취해 광주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역안전지수 향상 대책을 공약으로 선정해 추진해온 결과다.

시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주 만들기’를 위해 지난해 8월 46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범시민 재난안전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교통사고와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기관간 협업체계 구축으로 안전문화 3·3·3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안전사고 예보제·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선제적 예방 안전강화에 노력해왔다.

올해부터는 CCTV 확대 설치·안전 택배보관함 설치 등 안전도시 조성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민곤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지수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분야별 지표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점검과 예방활동 노력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광주 만들기에 시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내년에는 시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시책 발굴로 안전하고 편안한 광주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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