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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좌관 급여 착복' 광주시의원 제명

윤리심판 참석위원 만장일치…시의회도 제명 처분

2019년 12월 10일(화) 20:34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보좌관 급여를 착복한 나현 광주시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했다.

민주당 광주시당 윤리심판원은 10일 오전 나 의원에 대한 징계심의를 열어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제명 징계를 결정했다.

나 의원은 징계사유가 명시된 심판 결정문을 통보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광주시당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깊은 유감과 사과를 표하며, 향후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들의 윤리의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의회도 이날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나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결정했다. 시의회는 11일 오전 9시 본회의에 안건을 상정한다.

한편, 나 의원은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된 보좌관의 급여를 11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착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황애란 기자         황애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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