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닫기
지역 경제 든든한 버팀목, "힘내라 중소기업!"

전남매일 '제1회 중소기업혁신경영대상' 시상식 성료
에너지 신산업분야 두각 '세진엔지니어링' 종합대상

2019년 12월 11일(수) 18:57
11일 오후 광주예총에서 열린 ‘제1회 중소기업 혁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김선남 전남매일대표이사, 박두진 광주시민생경제과장, 안상현 전남도경제에너지국장, 김문환 광주전남중소벤쳐기업청장, 박상철 광주지방조달청장, 김선관 한국전력공사상생협력처장,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수상자등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김태규 기자
전남매일 ‘2019 제1회 중소기업혁신경영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광주예총 방울소리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 박두진 광주시 민생경제과장, 안상현 전남도 경제에너지국장, 김문환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장, 박상철 광주조달청장,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 김선관 한전 상생협력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19 중소기업 혁신경영대상은’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지역 기업들의 신기술 연구와 신제품 개발, 창의적인 경영 혁신, 사회공헌 등 지역과 국가 경제를 지탱해 오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선남 전남매일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선진 경영기법 도입·기술 개발 등 경쟁력 강화 노력에 매진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도전을 널리 알리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중소기업혁신경영대상을 제정했다”며 “앞으로도 전남매일은 중소기업이 마음 놓고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문환 중기지방청장은 “올해 신설법인 수와 벤처투자액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국내 유니콘 기업이 2곳이 추가돼 11개가 됐다”며 “이는 독일과 공동으로 세계 5위권 수준이며 이를 통해 신 성장 동력이 마련됐다. 지역 기업인들 모두 노력하면 내년에는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상철 광주조달청장은 “기존 전통산업 이후 지역에서도 AI, 공기산업, 바이오메디칼과 같은 신산업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조달청에서도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신기술 제품을 적극 구매하는 등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올해 중소기업 혁신 경영인 대상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린 업체는 총 9곳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인 종합대상은 (주)세진엔지니어링(박찬갑 대표)이 차지했다.

(주)세진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신산업분야(태양광, 열, 지열, 연료전지)와 전기, 통신, 소방, 기계설비공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며 지역 에너지신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함께 ▲광주시장상(대상) (주)금호주택(김명군 대표) ▲전남도지사상(대상) 서평테크(주) (안효순 대표)▲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상(경영혁신)(주)한국그린피아(김정설 대표), (일자리창출)(주)영동이엔씨(박정일 대표) ▲광주지방조달청장상(사회공헌)(주)백양실업(전갑수 대표) ▲한전사장상(에너지관리) 현대아미스(주)(김우열 대표) ▲전남매일 회장상(사회공헌) 미림산업개발(주)(허영호 대표) ▲전남매일 대표이사상(특별상) 행복노인전문요양원(김정현 대표) 등에게 각각 돌아갔다.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인들에게 자긍심과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상인 만큼 성과, 신뢰문화,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분야를 면밀히 살폈다”며 “회가 거듭할 수록 중소기업혁신경영대상 수상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실시간뉴스

많이 본뉴스

자치

전매인터뷰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