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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종합정비 본격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2019년 12월 22일(일) 18:29
목포시가 근대역사문화공간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22일 목포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시범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목포 원도심 일대는 지난해 8월 근대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정받아 전국 최초 공간단위 문화재인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등록됐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문화재를 통한 지역재생활성화를 도모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보고회는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첫발을 내딛는 단계로 향후 사업의 기본방향과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용역의 착수보고이다.

용역은 원도심 일대에 분포돼 있는 수많은 근대건축자산 및 거리경관에 대한 기초조사를 통해 기본계획 및 관리지침, 경관 가이드라인 방안 등을 도출해 향후 시범사업 세부추진계획과 사업비 확보의 기초를 마련한다.

시는 보고회에 참석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검토의견 및 제안사항은 실행 타당성 검토를 거쳐 종합정비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문화재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시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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