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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균형발전·주민 복지증진 도모"

강진, 국토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

2019년 12월 29일(일) 17:52
강진군은 29일 "국토교통부에서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2019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포함 7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지역에서 생활 SOC 등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개별 단위사업을 지원한다.

강진군은 이 사업을 통해 강진읍 서성리 옛 농업기술센터 부지에 모든 세대가 이용하는 가족 친화적인 생활체육 여가시설 '맘 편한 센터'를 조성한다.

서성리 일원은 아파트 밀집 지역이지만 변변한 공원이나 체육시설, 문화공간을 갖추지 못한 생활편의서비스의 사각지대였다.

최근 2∼3년 사이에 아파트 신축과 입주에 따른 교통 불편 민원도 빈번한 지역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장애 없이 이용 가능한 혁신공간을 조성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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