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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숲 가꾸기 패트롤' 운영

주택가 등 위험수목 제거 추진

2020년 01월 01일(수) 18:27
나주시는 1일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에 따른 주택가 연접 위험수목 피해 예방을 위한 '생활권 재해위험수목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숲 가꾸기 패트롤 운영'을 통해 생활권 재해 위험수목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피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에 나선다.

나주시는 위험수목 정비대상 범위 설정과 주민 홍보에 주력해 행정적 책임과 한계를 명확히 하는 한편 고소작업차, 리프트트럭 등 전문 작업 장비를 확보해 주택가 위험수목 500주를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위험수목은 주택 등 생활근거지에 인접한 나무로 낙뢰·바람·비 등 자연현상으로 인한 피해 우려가 있거나 피해가 발생해 긴급히 제거해야할 나무를 의미한다.

시는 대나무 벌채, 농경지·분묘 주변, 아파트, 기업, 경찰서 등 관리주체가 명확한 수목과 사유지 내 낙엽·낙과·그늘 등 단순 불편 대상 수목, 소송 진행 또는 인위적 훼손 흔적이 있는 수목 등은 정비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방법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위험수목에 대한 '재해위험수목 민원'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수목위치, 대형장비 진입 가능 여부, 현장조사 확인과 작업 시급성 등을 고려해 작업을 추진한다.

강인규 시장은 "숲 가꾸기 패트롤 운영을 통한 전담인력 배치, 고소작업차 등 전문 작업차 확보로 재난 상황 시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안전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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