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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활성화·무안시 승격 총력"

새해설계
김산 무안군수

2020년 01월 02일(목) 18:31
김산 무안군수는 2일 "새해에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살기 좋은 무안 건설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특히 도청 소재지인 남악신도시의 위상과 품격을 갖추고, 무안시 승격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남악신도시 활성화를 역점 시책으로 제시했다. 김 군수는 남악의 도시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청년주도형 인구 유입 정착 공모 사업을 추진해 세대융합형 도농 복합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복안이다.

'도청소재지 군은 시로 할 수 있다'라는 지방자치법 조항 개정을 통한 시 승격 운동과 남악읍 설치로 하루빨리 시 승격을 앞당길 계획이다.

미래 먹거리 수요 발굴에도 온 힘을 쏟을 계획이다. 환서해시대 교통 항공 물류의 요충지이자, 미래 신성장 산업 발전의 여건을 보유하고 있는 이점을 활용해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 무안 공항 활성화에 주력한다.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무안 사랑 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고 초소형 전기차, 디지털 메이커 등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첨단 융복합 산업 관련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무안읍을 중심으로 한 농촌 지역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마을 행복공동체, 농촌 신 활력 플러스 사업 등을 통해 침체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구상도 피력했다.

옛 전통시장부지 내 '꿈틀이' 복합 문화센터에 무안 군립 도서관, 무안문화원, 작은 영화관을 설치해 도·농간 문화 격차 해소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도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악 임시 공영 주차장 조성, 남악 시내버스 환승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친환경 명품농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농수축산 정책도 적극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해안 관광 일주도로·노을길 관광 테마 공원 조성 등 노을·힐링·낭만을 즐길 수 있는 테마를 칠산대교와 연계해 천혜의 자연환경 생태여행의 관광 메카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본격화 한다.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도 만들어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연계해 주민소득증대에도 기여한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와 함께 신속하고 능동적인 복지 실천을 위해 맞춤형 복지팀을 전 읍면에 확대 신설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한 서비스 지원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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