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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제설작업 준비 철저

3월 중순까지 집중 제설구간 설정… 책임구역제 운영

2020년 01월 02일(목) 18:34
장성군이 겨울철 도로 제설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2일 장성군에 따르면 오는 동절기 집중 제설 구간을 설정하고, 핵심 장비인 15t 트럭 7대와 굴삭기 1대에 대한 임차계약과 제설기 장착을 마무리했다.

3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제설작업 구간은 208개 노선(450㎞)이며, 이중 고갯길 등 집중제설이 필요한 구간 8개 노선 13개소(25㎞)를 별도 설정했다.

집중 제설작업 구간은 주변 시군으로 넘어가는 작은재와 솔재, 비둘기재, 깃재, 생촌재, 염치재, 곰재, 갈재, 양고살재, 한재, 감상굴재 등이다.

이와 함께 군은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며, 마을 이면도로나 안길은 각 읍면 자원봉사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설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농기계 부착용 제설기를 보급하고 인원별로 책임구역을 설정해 효율적인 제설을 추진한다.

유두석 군수는 "강설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예방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발빠른 대처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전일용 기자         전일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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