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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인니서 건강검진 등 봉사활동
2020년 01월 07일(화) 17:06
동강대 임상병리학과는 창조적이고 글로벌한 보건 분야 전문가의 자질 향상을 위해 최근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주 베사르에서 9박10일간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강대 제공
동강대가 창조적이고 글로벌 한 보건 분야 전문가의 자질 향상을 위해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강대 임상병리학과는 최근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주 베사르에서 재학생 8명이 9박10일간 봉사활동을 벌였다.

동강대 임상병리학과는 2019년 한국국제협력단이 주관하는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도네시아에서 코이카 사업을 9년째 담당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외협력부 이건훈 부장이 동행해 현지 활동에 도움을 줬다.

동강대 임상병리학과는 인도네시아 사업수행기관인 퍼마타하티 재단(이사장 마루주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건강증진시범학교에서 합동 건강검진과 보건교육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과 벽화 그리기 등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또 아체 보건대와 지역보건소를 찾아 우호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환경미화 및 청소도구 기증 등 활발한 지역사회 활동을 했다.

특히 아체베사르 지역정부에서 아체베사르 군수가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현지 중앙 언론에 보도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임상병리학과 김윤식 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인도네시아 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했다”며 “특히 학생들 대부분이 다음 기회에도 또 참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는 등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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