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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문화관광해설사'관광 길라잡이'톡톡

주요 관광지 8곳 34명 활동…축제 안내 등 호평

2020년 01월 07일(화) 17:54
영암군이 주요 관광지 8곳에 배치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관광영암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암군 제공
영암군이 주요 관광지에 배치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관광영암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7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개관한 한국트로트가요센터를 비롯해 왕인박사유적지·도갑사·가야금산조기념관·하정웅미술관·도기박물관 등 8곳에 34명의 관광해설사를 배치했다.

해설사들은 왕인문화축제와 월출산 국화축제 등 영암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축제안내·관광지·음식점 정보를 안내하는 등 수준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방문객들에게 소박한 영암 이야기를 전하며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영암군은 특히 영어·일본어·중국어가 가능한 외국어 해설사를 5명을 배치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영암군은 앞서 2억5,000만원을 투입해 단체복과 해설장비 지원, 선진지 벤치마킹 등 문화관광해설사의 사기진작과 역량강화를 도모했다.

이 같은 지원을 바탕으로 영암 문화관광해설사협회는 '2019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전동평 군수는 "남도문화 관광의 중심지 기의고장 영암을 찾는 관광객이 매년 크게 증가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할도 막중해졌다"며 "다시 찾고 싶은 관광영암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암을 찾는 관광객들이 해설사 관광투어를 제공받을려면 영암군 문화관광과나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