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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청소년 문화의집 내년 개관

63억 투입…놀이·문화공간 등 조성

2020년 01월 09일(목) 17:34
담양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공간이 될 '청소년 문화의집'이 내년에 개관한다. <조감도>

9일 담양군에 따르면 담양문화회관 옆 주차장 부지에 63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609㎡ 규모의 청소년 문화의 집을 올해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담양군은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을 위해 청소년대상 설문조사와 주민설명회, 건축분야 전문가 자문, 전남도 투자심사, 군 디자인심의 등 사전준비를 거쳤고 지난해 12월 건축설계를 마무리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1층에 북카페와 작은영화관, 2층 체력단련실, 동아리실, DVD실과 동전노래방 등으로 구성되며 3층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다목적 강당, 독서실 등으로 채워진다.

군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복합시설로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 세상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민의 소통과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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