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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상품권 특별한인 이용하세요"

중기지방청, 월 구매한도 70만원 상향 …내달 28일까지

2020년 01월 09일(목) 18:13
중기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판촉전을 진행한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다음달 28일까지 지류 온누리상품권을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한도를 월 3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7일 밝혔다.

지류 온누리상품권은 올해부터 상품권 판매를 시작한 수협은행을 포함한 시중은행 15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금으로 구매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은행에 갈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상품권 구매, 결제, 선물하기가 가능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혜택도 확대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올해까지 10% 할인을 유지하고, 할인구매 한도를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한다. 모바일 상품권의 할인구매 한도는 지류 상품권 한도와 별도로 운영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농협(올원뱅크), 체크페이 등 은행 및 간편결제 앱 9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월 할인구매 한도까지 자동 적용된다.

아울러,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40%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가져갈 수 있다.

또,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6곳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지역특산물·제수용품을 특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쇼핑몰은우체국전통시장(우체국쇼핑), 온누리전통시장(이지웰페어), 온누리팔도시장(인터파크비즈마켓), 사람풍경온누리장터(KTM협동조합), 온누리시장(이제너두), e경남몰(경남도청) 등이다.

온라인 특별 할인행사 상품은 전통시장 통합쇼핑몰 온누리마켓 및 개별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문환 중기지방청장은 “이번 설명절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계기로 서민경제의 터전인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많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며 “간편하고 할인 혜택이 큰 모바일 온누리상품권도 많이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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