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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사랑상품권 8% 특별할인

설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2020년 01월 13일(월) 17:55
강진군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강진사랑상품권을 8% 특별할인 판매한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려운 가계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존 5%이던 할인율을 3% 상향했다.

1인당 구매한도는 월 100만원, 연 1,000만원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은행 강진군지부 및 관내 농·축협에서 현금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 강진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식당, 마트, 주유소, 병원, 약국 등 약 660여곳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강진군은 지난해 군 산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포인트 일부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 바 있다. 더불어 각종 보조금 및 행사시 강진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2018년 대비 35억원이 증가한 99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유통시켜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하는 강진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강진사랑상품권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경제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강진사랑상품권 사용자 편의 제공 및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전자식 상품권을 오는 4월 중 발행 할 예정이다.
한태선 기자         한태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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