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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정치·광주 정치 복원 앞장”

조선대 총학회장 출신…미래 먹거리·일자리 창출 최선
■4·15총선 정치신인에 듣는다-윤영덕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예비후보

2020년 01월 13일(월) 18:59
[전남매일=광주]황애란 기자=“세상을 잇는 젊은 정치, 존재감을 상실한 광주 정치 복원, 윤영덕이 해내겠습니다.”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예비후보가 4·15총선에 던진 출사표다.

윤 예비후보는 조선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참여자치21 운영위원, 시민플랫폼 ‘나들’ 이사 등 시민사회활동을 이어 왔다.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 정책본부에서 광주·전남지역 공약을 담당해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행정관을 지냈다.

윤 예비후보는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제대로된 진정한 개혁세력으로의 세대교체를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지역현안을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 국정수행 능력을 검증받은 사람을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켜야 하는 의무가 있고, 중앙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중앙과 지역을 잇고, 사람과 세대를 잇고, 골목과 골목을 이어서 웃음이 꽃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차세대 전력에너지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구축 ▲문화콘텐츠·ICT융복합문화산업단지 조성 ▲한국기초과학지원센터와 연계한 바이오헬스 광역권 인프라 구축 ▲백운광장 청년문화·산업복합단지 구축 ▲사회적경제 혁신센터 유치 등을 약속했다.

그는 “지역주민의 가장 큰 관심사인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뒀다”며 “동남갑 지역을 ‘광주·전남 미래혁신 중심도시로 만들어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내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윤 예비후보는 경선전략으로 “정치신인의 패기와 진정성으로 승부하겠다”며 “새 정치와 지역변화를 염원하는 분들과 함께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하게 한 걸을씩 내딛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대가 요구하는 삶에 당당하게 임했고, 다양한 시민활동을 통해 지역현안을 고민하고 실천해왔다”며 “다양한 사람들과 새로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인맥을 바탕으로 중앙과 지역을 이어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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