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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야르의 노래’ 대한민국연극대상 ‘베스트 7’

ACC, 작년 창·제작 어린이공연물 15편 65곳 유통

2020년 01월 14일(화) 16:37
‘보이야르의 노래’가 제12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공연베스트7에 선정됐다. /ACC 제공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창·제작한 어린이 공연작품 ‘보이야르의 노래’가 제12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공연베스트 7’에 선정됐다.

올리브와 찐콩이 공연한 ‘보이야르의 노래’는 로힝야 소녀 ‘쿠시’와 방글라데시 소녀 ‘리아’의 만남을 통해 경계를 허물어가는 과정을 다양한 소리와 음악, 악기연주로 표현한 작품이다. 두 소녀가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우리 일상과 주변을 되돌아보게 하는 아름다운 수작이라는 평가다.

지난해 12월 30일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해 서울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연극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ACC 창·제작 공연물은 지난해 어린이 공연작품 10편 등 모두 15편이 국내 59개 공연장과 공연예술축제에서 무대에 올랐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을 우리 소리로 재해석한 ‘판소리 오셀로’와 가족극 ‘작은 악사’는 영국과 중국, 일본 등 6개 해외 공연예술제 등에 초청돼 호평을 받았다.
/이연수 기자         이연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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