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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메이커 스페이스 ’ 융합형 학습공간 구축

시제품 제작 제품화 지원…창업·코딩교육

2020년 01월 14일(화) 17:29
동강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트렌드를 선도할 인재육성 교육을 위해 3D프린터 등을 보유한 시설을 구축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14일 동강대에 따르면 혁신지원사업단은 최근 교수연구동 1층에 미래형 창의융합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를 오픈했다.‘메이커 스페이스’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디지털 기기와 소프트웨어, 3D프린터 등 실험 생산 장비가 구비된 융합형 학습 공간이다.

함순아 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3D프린팅, l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 등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가 양성 교육을 위한 맞춤형 시설은 필수다”며 “‘메이커 스페이스’의 경우 국내 대학에서는 2018년 본격 확대됐고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년까지 관련 기관을 350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동강대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인 ‘창업 스타트업(Start-up)’과 ‘현장적응 서포트 업(Support up)’을 연계한 교육 창의협력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이나 산업체와 교육을 활발히 진행해 기술적인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실제 시제품을 제작해 제품화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2018년부터 초· 중학교 의무교육인 된 코딩교육을 실시해 학과를 초월한 융합형 인재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취·창업 교육시설로도 개방해 1인 하드웨어 창업과 창직을 확산, 창업 활성화에 더욱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함순아 단장은 “‘메이커 스페이스’를 통해 학생들 뿐 아니라 산업체와도 활발히 교류해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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